[PLM 2022 Q&A] 기업 혁신을 위한 디지털 추진 개요와 PTC 디지털 스레드 전략 / PTC코리아 지수민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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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002회 작성일 2022-07-22 07:21본문
[PLM 2022 Q&A] 기업 혁신을 위한 디지털 추진 개요와 PTC 디지털 스레드 전략
PTC코리아 지수민 이사
[질문 1]
디지털 트윈과 디지털 스레드의 차이점이 궁금하고, 산업 응용 프로그램 및 환경에서 어떻게 연결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1]
디지털 트윈은 실제 물리적인 세계의 제품을 디지털 환경으로 트윈화 하여, 디지털 환경에서 물리적인 환경을 대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부분입니다. 디지털 스레드는 제품 라이프 사이클 내에서 디지털 정보를 Closed Loop로 역어서 가치 사슬 전반에 걸쳐서 디저털 정보를 활용하는 것이며, 결과적으로는 디지털 스레드를 통해서 디지털 트윈을 환성하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질문 2]
디지털 스레드는 다양한 기술을 활용할 수 있지만 기업 환경에서 활용할 수 가장 일반적인 PLM, IIOT, ERP, BOM 등과 연결이 가능한지 궁금하며, 비즈니스 환경에 맞춰 유연하게 조직의 다른 영역을 포함하여 확장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답변 2]
TC는 기본적으로 PLM을 디지털 스레드의 백본으로 보고 있습니다. 즉 PLM을 기반으로 제품 라이프 사이클 전반을 관리하는 거죠. 그에 더해서 최근에 PTC PLM은 자체적으로 IIoT 기술을 접목하여, 고객의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을 고려한 유연하고, 통합되는 환경을 제공하는 Platform을 Windchill PLM내에 탑재하고 있습니다.
[질문 3]
디지털 스레드 전략에 1차적인 CAx/PLM 이외에 DMU(Digital Mock-Up) 관련된 내용도 충분히 고려 혹은 대비가 되어 있나요?
[답변 3]
PTC Windchill PLM 내에는 다양한 방법으로 디지털 환경내에서 Validation할 수 있는 기술을 갖고 있습니다. 말씀해 주신 DMU/DPA 모두가 가능합니다. 특히 경량화 된 Visualization 정보를 기반으로 디지털 MockUp을 만들고 그 만들어진 Mockup을 기반으로 정적/동적 간섭 체크등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질문 4]
디지털 트레스를 통한 시스템 구축과정에서 PTC코리아가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4]
디지털 스레드를 구축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고객내 디지털 전환으로의 의지 그리고 고객의 비지니스 상황에 접목 할 수 있는 솔루션 특성(Sigle Source Of Truth, 디지털 스레드 전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질문 5]
물리적 자산과 환경을 디지털 방식으로 동일하게 구현하는 디지털 트윈은 실시간으로 정보를 동기화한 시뮬레이션을 거쳐 적재적소에 활용이 가능한데 각종 데이터를 통합하여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고 최적의 의사결정을 진행할 수 있게 되는데요,, 비용절감 및 장비운영 효율 증대 측면에서의 제안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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